배우 조지환 배우나 박헤민 씨, 두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조지환 누나 조혜련 개그맨으로 8살 나이 차이가 나는 남매입니다. 영화 실미도 데뷔 후 친구2 출연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연극 활동과 부부가 유튜브 운영으로 작품활동 촬영을 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 조지환은 8남매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 사랑은 듬뿍 받았지만 아버지와는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일이 트라우마로 남아 우울증도 겪으며 여러 영화 작품에 출연했지만 배우로는 이름을 알리지 못하며 배달 대행일로 생계를 유지했다고도 합니다. 배달 대행일을 시작한 것은 누나의 도움으로 떠난 여행에서 많은 것을 깨달은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성격도 밝아지고 우울증도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하죠. 재밌는 것은 조지환 박헤민 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