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대형빵집 향과 맛에 빠지다 '커피와 빵' 편에서 주말이면 2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상당한 한 대형 빵집, 베이커리를 찾았습니다. 제철 과일, 재료 등을 구하러 직접 다니는 서강헌 대표, 그의 베이커리 빵집은 바로 용인시에 위치한 본누벨베이커리 입니다. 100~200여 종의 빵과 구운 과자를 포함하면 300여 종의 맛있는 빵이 있는 곳으로 특히 소금빵이 유명한 곳입니다. 빵집이 왜 극한직업?일까 싶지만 오전 10시에 빵이 나오려면 6시 30분부터 일이 시작됩니다. 새벽 6시 30분부터 일을 시작해 분주하게 빵을 굽다보면 퇴근할 시간 4시가 되어서야 겨우 숨을 돌릴 정도가 되는데, 그 과정을 한 번 보면서 극한직업 대형빵집 정보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1.극한직업 대형빵집 본누벨베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