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 맨유 윙어로 뛰었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 선수가 한국 K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종종 주장으로 뛸만큼 선수들과 친화력도 대단하고 한국에 어느새 적응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입니다. 사우디 리그에서 뛰면 주급 3억인데 한국행을 선택한 것은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과거 기성용 선수와 뛰었던 인연부터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별마당 도서관에도 가고 한식도 먹으며 심지어 딸 호프 린가드에게 하츄핑 선물을 하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배운 한국어가 '진짜'라고 합니다. 정말 잘 적응하며 경기 일정 소화에 바쁜 그가 유퀴즈 출연으로 관련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축구 국내 리그로 오다니, 반가울 수 밖에 없는데 이적 당시 소식은 영국 현지에서 먼저 ..